2024 인터배터리에서 고객의 목소리 직접 청취
최고관리자
2024-04-04
비투에스는 3월 6일(수)부터 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4 INTERBATTERY' 전시회에 참가해
이차전지 품질 검사를 고도화하는 다양한 하드웨어 솔루션을 공개했습니다.
비투에스가 선보이는 CIS카메라(Contact Image Sensor)는 공간이 협소하여 일반 라인스캔 카메라 장착이 어렵거나
대면적을 한 번에 검사하는 경우 및 검사와 치수측정을 동시에 해야 하는 경우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짧은 WD(14~50mm)과 ‘센서 + 렌즈 + 조명 일체형’ 구성으로 협소한 공간에서 높은 해상력과 치수검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AI 전문 기업인 ㈜아하랩스(대표 함상화)와 함께 개발한 제품 표면결함 관리용 스마트 조명 시스템
‘AI 라이트 팔레트(AI Light Palette)’를 소개했습니다.
인터배터리 2024 전시회는 배터리 소재에서 부품, 제조 솔루션, 장비, 전기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배터리 제조 관련 기업 기관이 참가하는 배터리 박람회입니다.
비투에스 조민경 대표는 “비투에스의 검사 솔루션은 공정상의 품질 및 생산성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이며,
고객 요구에 맞게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라며 “최고의 제품과 기술력으로 고객에게 만족을 넘어 감동을 주는 비투에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